Everyday is the Practice 1000

At the moment, I record every day myself while working out or practicing my instrument, creating a short 5-second time-lapse video. Each video captures a small fragment of daily effort and movement, which I upload to YouTube and various social media platforms as a visual archive of repetition and change.

〈Everyday is the Practice 1000〉 is a long-term project to create 1,000 time-lapse videos and reconstruct them into a single large mosaic artwork. Each short clip represents one day’s persistence and motion — and together, they form a collective portrait of time.

This work is not just a collection of videos, but an exploration of how daily repetition becomes artistic time.

Through consistent practice, small shifts accumulate into rhythm, structure, and meaning — turning routine into art.

The completed mosaic will reflect themes of time, effort, and continuity in the digital age, and will be presented as an NFT artwork to explore new forms of digital expression.

Below, you’ll find YouTube links to each piece, listed in order from No. 1 onward, so you can experience the flow and transformation of the work all in one place.

As each day adds another piece to the whole, I invite you to follow along — to witness how daily practice itself becomes art.

현재 저는 매일 운동하거나 연습하는 모습을 촬영해 약 5초 길이의 타임랩스 영상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만든 영상을 매일 유튜브와 다양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업로드하며, 일상의 반복과 변화를 시각적으로 아카이빙하고 있습니다.

〈매일이 연습 1000〉 프로젝트는 총 1000개의 타임랩스 영상을 완성하고, 그것들을 하나의 거대한 모자이크 아트 작품으로 재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각 영상은 하루의 노력과 움직임을 담은 작은 단위의 기록이며, 이 조각들이 모여 하나의 거대한 시간의 초상으로 완성됩니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영상 모음이 아니라, ‘일상의 반복이 만들어내는 예술적 시간’을 탐구하는 작업입니다.

지속적인 연습과 작은 변화들이 모여 어떻게 하나의 형태와 리듬을 이루는지, 그리고 꾸준함이 예술로 전환되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실험하고 있습니다.

완성된 모자이크 아트는 디지털 시대의 시간, 노력, 그리고 지속성을 주제로 한 작품으로, NFT 형태로 발행하여 새로운 방식의 디지털 아트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아래에서는 1번부터 순서대로 각 영상의 유튜브 링크를 정리하여, 한 페이지 안에서 작품의 흐름과 변화를 시간 순으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