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day is the Practice
I’ve always believed that art isn’t just about a finished product; it’s about the "practice" itself. Currently, I record myself every single day—whether I’m working out, practicing a musical instrument like the piano or Janggu, or moving through the flow of martial arts and qigong. I turn these moments into short, 5-to-10-second videos.
In an era where everyone records and shares video, these short clips might seem like simple records. However, I believe that the act of crafting these records into daily artworks and presenting them to the world with digital certificates (NFTs) transcends the meaning of any single piece. The act itself is a performance and a work of art, centered on consistency and the accumulation of time. Of course, each individual video is also a precious fragment of my life—compressing the sweat and energy of my daily martial arts and piano practice into a 'singular breath.'
However, as I kept at it day by day and eventually passed the 100-day mark, a new thought took hold: 'I could go far beyond 1,000.' This practice has become my most important daily routine, helping me maintain my physical and mental health, strengthening the bond with my family as we practice together, and anchoring my sense of self.
So, I’ve decided to drop the "1000" and embrace it simply as the 〈Everyday is the Practice (EITP)〉 project—a lifelong journey without limits. This is now my visual archive of living and growing, a project that will continue as long as I can move and breathe.
- Daily Records : I upload my daily practice videos to my "Maeng-Practice" collection. Each clip is a page in my digital diary of persistence.
- The 100-Day Milestone : Every time I reach 100 days of practice, I gather those 100 individual moments into one large 10 by 10 mosaic. These works serve as milestones, showing how small daily efforts accumulate into a grand, collective rhythm.
- Infinite Expansion: These 100-day mosaics are just the beginning of a much larger picture. As the days keep piling up, I will group these mosaics together—4 units, 9 units, 16 units, and so on—into even bigger and denser frames. By arranging them in squares of 2 by 2, 3 by 3, 4 by 4, and beyond, I can capture years, and eventually decades, in a single view. There is no set end to this project; it will continue to expand as long as I do, growing into an ever-evolving map of a life dedicated to practice.
💎 Collect NFTs online :
https://manifold.xyz/@maengarchive/p/maeng-practice
저는 예술이란 어떤 완성된 결과물보다도, 그것을 만들어가는 과정의 일부인 '연습' 그 자체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저는 매일 제가 연습하는 모습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운동을 하거나, 피아노와 장구 같은 악기를 연습하거나, 혹은 기공과 무술의 흐름에 몸을 맡기는 시간들이죠. 이 소중한 순간들을 5초에서 10초 내외의 짧은 영상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누구나 영상을 찍어 올리는 이 시대에, 이 짧은 영상 하나하나가 어쩌면 단순한 기록처럼 보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 기록들을 매일 작품으로 제작하고 디지털 증명서(NFT)를 더해 세상에 꾸준히 선보이는 일은, 단순한 기록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믿습니다.
그 행위 자체가 꾸준함과 일관성, 그리고 시간의 축적을 주제로 하는 일종의 퍼포먼스이자 작품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쌓인 시간은 그 자체로 깊은 울림을 주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가치를 지닌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개별 영상들에도 저의 진심이 담겨 있습니다. 오랜 세월 수련해 온 전통무예와 피아노 연주, 매일 수십 분간 흘린 땀방울과 몸으로 운용하는 에너지를 '짧은 호흡'으로 압축해 놓은, 제 삶의 소중한 조각들이니까요.
제가 이 프로젝트를 처음 시작할 때 이름은 〈Everyday is the Practice 1000〉이었어요. 사실 처음에는 '1,000개를 정말 매일 만들 수 있을까?', '우선 100개라도 해보자', '3년은 버틸 수 있겠지?' 하는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정했던 숫자였습니다.
하지만 매일 꾸준히 이어가며 어느덧 100개를 넘기고 나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어쩌면 1,000개를 넘어 훨씬 더 멀리 갈 수도 있겠구나...' 하고요. 어느새 하루의 가장 중요한 루틴이 된 이 연습을 통해 저는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키고, 함께 연습하는 가족과 더 단단해지며, 나라는 사람의 정체성을 지켜나가고 있었습니다.
결국 이 연습이 곧 제 인생이나 다름없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연습이 곧 인생이 된다면 내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내가 누구인지 분명히 알 수 있고, 그러면 더 이상 외롭지 않겠구나 싶었죠. 그 깨달음이 온 순간, 더 이상 망설일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1000'이라는 숫자를 떼어내고, 이 프로젝트를 그냥 〈Everyday is the Practice (EITP)〉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어떤 제한도 두지 않는, 제 평생의 여정으로 삼기로 한 것이죠. 제가 숨 쉬고 움직이는 한, 이 시각적인 기록과 성장의 아카이브는 계속될 것 같습니다.
이제 저는 이 시각적 아카이브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구조로 정리해 나가려 합니다.
- 일상의 기록 : 매일의 연습 영상을 'Maeng-Practice' 컬렉션에 업로드합니다. 영상 하나하나가 저의 끈기를 기록한 디지털 일기의 한 페이지가 됩니다.
- 100일의 이정표 : 수행의 시간이 100일에 도달할 때마다, 그 소중한 100개의 순간을 모아 하나의 커다란 '10x10(10 by 10)' 모자이크 작품으로 재구성합니다. 이 작품들은 매일의 작은 노력이 어떻게 거대한 삶의 리듬으로 쌓여가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 무한한 확장: 100일 단위의 모자이크는 더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한 시작일 뿐입니다. 기록이 쌓여감에 따라 이 모자이크들을 다시 4개, 9개, 16개씩 묶어 더욱 거대하고 밀도 높은 작품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2x2, 3x3, 4x4, 그리고 그 이상의 사각형 배열로 모아감으로써, 수년 혹은 수십 년의 시간을 단 하나의 프레임에 담아낼 수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정해진 끝은 없습니다. 제가 움직이고 숨 쉬는 한 이 프로젝트는 계속될 것이며, 수행에 헌신하는 삶을 보여주는 진화하는 지도가 되어줄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매일의 반복이 어떻게 '예술적 시간'이 되는지를 찾아가는 저의 솔직한 탐구입니다. 꾸준히 쌓아 올리는 이 과정을 통해 평범한 일상을 의미있는 그 무엇으로 다듬어 가고자 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1번 영상부터 그 흐름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의 연습이 어떻게 하나하나 모여 평생의 예술 작품이 되어가는지, 이 긴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디지털 작품 소장하기 :
https://manifold.xyz/@maengarchive/p/maeng-practice
Collect Digital Artworks
디지털 작품 소장
Everyday is the Practice
<매일이 연습> 여정을
곧 마무리할까 합니다
I’ll be faithful to every moment
and every space right now
현재의 매 순간 모든 공간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Living each day like an eternity,
as if only a single day remains
하루를 영원처럼
마치 단 하루만 남아있듯
with the person walking beside me
그저 같이 갈 사람과
발을 맞춰보는 겁니다
toward a fixed destination
콕 찍은 정착지를 향해
앞만 보고 꾸역꾸역 갈 게 아니고
to pause on this path for a while
이제 길을 잠시
멈춰야 할 것 같습니다
I failed to see that heart
들어선 길을 꾸역꾸역 가느라
그 마음을 못 보고 있었네요
Looking closely,
there’s someone right beside me,
just as lonely as I am
가만히 보니 나만큼
외로운 사람이 바로 옆에 있군요
So, quite soon,
I feel I must choose another road
그래서 곧 다른 길을
택해야 할 거 같습니다
or what lies at the end,
matters no more
이제 길이 어디로 향하는지,
그 끝은 어떤지
중요하지 않게 되었어요
Honestly, this road has been so lonely,
and it still remains lonely
사실 이 길은 너무 외로웠고
여전히 외롭습니다
There should be people
walking along together
in the same direction
같은 쪽으로 함께 갈
사람들이 있어야할텐데
To bring about change,
just doing my best by myself
isn’t enough
달라지려면
혼자 열심히 하는 걸로
부족한가봐요
the reason or drive
to keep going further
근데 더는 가야 할
이유와 동력을 못 찾겠어요
Perhaps I’m still unripe,
not having walked far enough yet
물론 아직 덜 여물어서
덜 가서 그럴 수도 있겠죠
almost nothing changed at all
그렇게 했는데
바뀌는 것이 거의 없네요
being consistent and steady
would change things
나는요, 성실히 꾸준히 하면
뭔가 달라질 줄 알았어요
So to ease pain,
dwell less on the painful spot
그러니까 통증을 줄이는 하나의 방법은
그 부위에 덜 신경쓰는 것
Yet focusing on one spot
breaks balance and builds pressure
그러나 특정 부위의 집중은
균형을 깨뜨리고
압박을 가중하기도 하죠
Focus draws the mind;
the mind moves blood and energy
마음이 가면 혈액과 기운이 모이죠
Lying flat on my back,
imbalance brings pain—
at my stomach, at my right jaw
똑바로 누웠을 때
불균형으로 인한 통증이 있어요—
명치와 우측 턱
나의 진심은
몸의 통증을 줄이는 겁니다
My core concern is
to ease the pain in my body
Scratched into a scar —
better left untouched before
긁어 부스럼 —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면
Looking back,
what felt like life or death really
wasn’t such a big deal
지나고 보면
그렇게 죽자살자 한 것도
별거 아니더라고요
So let’s clear the mind,
and accept things as they come
그러니까 마음을 비우고
적당히 받아들입시다
Even the inevitable is
the expected result of choices
made before
불가피함도 과거 선택의
예측된 결과라는 거
But you know what?
In fact, it’s all my own choices
근데 그거 알죠?
사실 다 자신의 선택이라는 거
Yet reality pushes me
to compromise even those few
현실은 그 한 두 가지마저
타협하게끔 합니다
What to let go and what to hold
for present satisfaction
현실의 만족을 위해
포기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Beyond good health,
no value or meaning truly stands
건강을 넘어서는 가치나 의미는
사실 없어요
a deep, sound sleep
즉각적 처방 -
깊게 잘 자기
A red flag for health started
- a symptom of itch
건강 적신호가 뜨기 시작했다
- 가려움증
누리고 있는 것에
감사하고 만족하자고요

































